포천시, ‘2025 한탄강 지질공원 해설사 워크숍’ 성료

[포천=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에서 열린 ‘2025 2회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해설사 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해설 품질을 향상하고 포천시·연천군·철원군 등 3개 시군 해설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워크숍에는 50여 명의 지질공원 해설사가 참여했으며, 아나운서 이의인 강사의 보이는 친절, 들리는 따뜻함 해설사 스피치교육,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의 단합 프로그램, 경기도중등지구과학교육연구회 권홍진 교사의 교구재 활용 해설 기법 강의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이번 워크숍이 해설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포천·연천·철원 3개 시군 해설사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결속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탄강 지질공원 해설사들은 지역의 지질·생태·문화를 소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을 통해 해설사 역량이 더욱 강화되고 시군 해설사 간 교류가 확대된 만큼, 한탄강 지질공원이 세계적인 관광·교육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포천·연천·철원에 걸쳐 펼쳐진 대표적인 화산 지형으로, 깊이 40m에 이르는 현무암 주상절리 협곡이 특징이다.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국제적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꾸준히 높여 왔으며, 현재 다양한 지질 명소에서 정규 무료 해설과 체험형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