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25시


포천 16개월 여아 사망 원인은 '외상성 쇼크'…친모·계부 긴급 체포

[포천=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에서 16개월 영아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친모와 계부가 긴급 체포됐다.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25일 친모와 계부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4일 포천시 선단동 한 빌라에서 16개월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23일 오후 642분쯤 "아이가 밥을 먹다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딸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의료진은 딸 몸에서 상처를 발견해 경찰에 학대가 의심한다는 취지로 신고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