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시민 중심’ 민원콜센터 구축 첫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지난 12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민원콜센터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각 실·국·소장 등 주요 민원관련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 질의응답, 부서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 수행사는 양주시 행정서비스 및 민원 응대 현황 분석, 선진사례 분석, AI 상담·챗봇·STT 등 도입 기술 검토, 단계별 시스템 구축 방안 등 향후 2개월간의 용역 수행 계획을 상세히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용역 계획을 검토하며 양주시의 행정 환경과 특성에 맞는 최적의 콜센터 모델을 도출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시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불편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민원소통 창구를 만들겠다”며, “양주시에 최적화된 민원콜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주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민원콜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구축될 민원콜센터가 시민 만족도 향상은 물론, 상담 데이터 분석을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