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5 군인가족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가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귀한 헌신, 위대한 힘을 주제로 2025 군인가족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가 처음으로 주관한 공식 군인가족의 날기념행사로, 관내 주요 부대 지휘관과 장병, 군인가족을 비롯해 호국보훈·안보단체 회원, 병역명문가, 경동대 군사학과 예비장교, 각 사회단체 대표 등이 대거 참석해 군인가족들의 헌신과 희생에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수여, 군인가족 자녀들의 군가 합창, 기념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인가족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영상과 어린 자녀들의 군가 합창은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참석자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축하 공연 무대는 피아노 김규희, 보컬 차여울, 메조소프라노 장은, 테너 구본진, 바리톤 곽상훈 등 실력 있는 출연진이 품격과 대중성을 겸비한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 외의 행사로 양주시 보건소가 운영한 찾아가는 건강힐링닥터스 부스도 눈길을 끌었다. 심뇌혈관질환, 구강보건, 금연클리닉 다양한 건강 측정 서비스와 상담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한 참석자는 군인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다시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군 장병과 그 가족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다, “앞으로도 군과 상생협력을 위해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2025 군인가족의 날 기념행사는 군과 지역사회가 서로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며, 진정한 하나됨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군인가족의 날은 군인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군인복지기본법 따라 매년 9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이 날의 취지에 맞는 다양한 행사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