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워크숍 및 현장감사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930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4기 청렴시민감사관 워크숍 및 현장감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의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시민 중심의 투명한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4기 포천시 청렴시민감사관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로 구성되었으며, 지난해 읍면동 추천을 통해 위촉되었다. 이들은 지난 1년 동안 시민 생활의 불편 사항을 제보하고, 건설현장과 주요 사업장 점검에 적극 참여하는 등 포천시 시정 신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

 

워크숍에서는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청렴시민감사관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공익신고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청렴시민감사관으로서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환경 및 인허가 분야에서 시민들이 겪는 불편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오후 일정으로 진행된 현장감사에서는 창수면에 위치한 포천시 한여울 파크골프장을 점검했다. 이 시설은 홍수조절지를 활용한 특화 시설로, 20263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청렴시민감사관들은 골프장의 배수 상태와 이용 편의성을 중심으로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경기도 자체감사활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계약심사 운영평가 우수상, 청렴대상 장려상 수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청렴시민감사관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덕분으로, 앞으로도 이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신뢰를 높이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