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국군양주병원, 의료 드론 배송 협약 체결

[양주=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가 지난 29일 국군양주병원과 손잡고 드론산업 발전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드론산업 발전과 군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드론봇인재교육센터를 통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양주시는 지난 827일 국군양주병원에서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 비씨디이엔씨와 함께 의료용 드론 배송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시연회는 응급 상황에서 드론을 활용한 혈액과 의약품 운송의 실험적 운영을 보여주며 이번 협약의 기반이 되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국군양주병원이 양주 관내에서 군 장병과 시민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협약은 민··군이 힘을 모아 의료용 드론 배송을 실현하고 시민 안전과 군 의료 서비스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중요한 계기라고 말했다.

 

국군양주병원장도 양주시장이 직접 방문해 위문과 격려를 해주신 데 감사드리며, 의료배송 드론 등 미래 의료물류체계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드론 전문 인력 양성에서 성과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국군양주병원과 함께 의약품 배송드론 합동훈련을 추진해 운용 역량을 높이며, 드론배송 실증사업으로 의료 물류체계의 안정성과 확산 가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