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여름철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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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710() 오전 10시부터 폭염주의보가 지속 발효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상황관리를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유회섭 의정부시 안전총괄과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727일 폭염 재난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자율 방재단을 격려하고, 새로이 지정한 무더위쉼터 점검을 위하여 하늘빛 어린이 공원 내 야외정자를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과 폭염 시 행동수칙 등을 설명하고 안전하고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얼음물 및 부채 등을 무더위 지친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에어커튼 가동 상태를 점검하는 등 무더위 쉼터의 시설을 살펴봤다.

 

또한, 의정부시는 올여름 폭염을 대비해 보행신호 대기 시 잠시나마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폭염 그늘막 138개소를 설치했고, 추가로 13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 및 취약계층에 얼음물 제공 및 쿨바디필로우(일명:죽부인) 2317개를 7월 중 제공할 계획이다.

 

유회섭 안전총괄과장은 무더위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오후 햇볕이 강하고 더운 시간에는 야외활동과 작업 등은 피하고 인근 무더위쉼터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춘식 국회의원, 포천·가평 행안부 특교 31억원 확보 [포천=황규진 기자]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포천·가평, 경기도당위원장)은 29일 포천시·가평군의 현안 해결과 재난 안전을 위한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포천시·가평군 특교는 구체적으로 ▲국도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설공사 10억원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 6억원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 10억원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 5억원 등이다. 포천시 국토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성공사(10억원)는 국도43호선 위주의 도로에서 우회도로 확보를 통한 교통편의 제공으로 주변 지역개발을 촉진하여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천시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6억원)은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교 확보로 강력 범죄예방 및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가평군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10억원)으로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재활 및 체육활동 지원과 장애인단체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크게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가평군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5억원)는 시설물의 노후로 재해 피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