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개식용 및 반려동물 매매’ 제도개선 공론화‥국회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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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황규진기자]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진하는 개식용 및 반려동물 매매 제도개선 정책 방향을 모색해보는 국회토론회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개식용 금지 및 반려동물 매매 문제에 대한 공론화의 장으로, 동물보호단체와 생산자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제도개선 방향을 찾아보고자 마련됐다.

경기도 주관으로 열릴 이번 토론회에는 이재명 지사와 국회의원, 동물보호단체 및 생산자 단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강득구, 김남국, 김상희, 김승원, 김영진, 김윤덕, 김한정, 김홍걸, 문정복, 문진석, 박홍근, 백혜련, 서영석, 소병훈, 심상정, 안민석, 양정숙, 오영환, 윤후덕, 이규민, 이동주, 이태규, 이학영, 임종성, 주철현, 전용기, 정성호, 정춘숙, 한준호, 황운하 (가나다 순) 30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자로 이름을 올려 반려동물 관련 제도개선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먼저 서국화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대표가 반려동물 매매 관련 제도개선 방향, 전진경 동물권행동 카라 대표가 경기도 개농장 현황과 정책방향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김옥진 원광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이지연 동물해방물결 대표, 박운선 동물보호단체 행강 대표, 명보영 버려진동물들의수의사회 수의사, 주영봉 대한육견협회 사무총장, 조환로 전국육견협회 사무총장, 김경서 한국펫산업소매협회 사무총장 등 분야별 대표 전문가들이 참가해 열띤 논의를 벌일 전망이다.

이날 이 지사는 현재 개농장·반려동물 매매 관련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법제화하기 위한 국회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움직임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국민들의 개식용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유기동물·동물학대·생명존중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국회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수렴해 동물보호법이 실효성 있게 정비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정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를 고려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소셜방송 LIVE 경기(live.gg.go.kr)’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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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퇴소 청년들의 삶을 그린 연극 ‘조립식가족’ 공연" [경기도=황규진기자] 보육원을 퇴소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청년들이 가족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연극 ‘조립식가족’(원제 : SIck’S HOUSE)이 캐스팅 라인업을 알렸다. 연극 ‘조립식가족’은 고양문화재단에서 후원을 하고, 창크리에이티브가 제작하는 연극으로, 보육원을 퇴소하고 지극히 평범한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30대 4명이 설날이 되어 한 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보육원을 퇴소하고 다들 힘들게 20대를 보냈지만 안정적인 30대를 보내고 있는 직장인 정식, 택배 물류사원으로 근무하는 희정, 잘나가는 청년사업가 모세는 설 날 정식이네 집에서 모여 명절을 보내기로 하는데 정식이네 집에서 유부녀 ‘정미’를 만나게 되면서 각자 깊숙하게 숨어있던 아픔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들의 모습은 눈물보다는 웃음을 통해 관객들에게 ‘가족’이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 하게 한다. 항상 인내하고 배려심 많은 정식의 역할에는 유도겸, 네 번째 결혼을 앞두고 있는 잘 나가는 청년사업가 모세 역에는 김태영, 자립하기도 전에 보육원을 나와 택배 물류사원으로 근무하는 희정역에는 정태윤 그리고 정식의 첫 사랑이자 이 들이 싸우게 되는 원인 유부녀 정미 역에는 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