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확대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URL복사

[포천=황규진 기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발전과 확대를 논의하기 위한 한탄강 지질공원의 남북 공동 조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가 지난 11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질 및 남북관계 전문가와 함께 경기도, 강원도, 포천시, 철원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7월 유네스코가 한탄강을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하면서 제시했던 이행조건의 후속조치로, 당시 유네스코는 지질학적 일관성을 보장하기 위해 제4기 화산활동과 향후 영토 확장의 통합이 필요하다.”고 적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지질학적 일관성을 보이는 지역의 조사를 위해 필요한 조사방법, 조사지역, 기간, 소요예산 등 종합적인 마스터 플랜을 마련하는 용역으로, 향후 10년 동안 4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하는 접근이 제시되었다.

 

아울러 이번 용역은 남북한이 합의해 추진된 사항이 아닌 한쪽의 시각으로 바라본 계획으로, 실행가능성은 예단할 수 없어 장기적인 접근 방법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 되었으나, 본 사업이 완성되는 경우에는 남북 모두에게 커다란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모두 공감했다.

 

과업 담당자는 최종보고회에서 제기된 보완사항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며,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확대를 위해 중앙부처에 정책건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을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춘식 국회의원, 포천·가평 행안부 특교 31억원 확보 [포천=황규진 기자]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포천·가평, 경기도당위원장)은 29일 포천시·가평군의 현안 해결과 재난 안전을 위한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포천시·가평군 특교는 구체적으로 ▲국도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설공사 10억원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 6억원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 10억원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 5억원 등이다. 포천시 국토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성공사(10억원)는 국도43호선 위주의 도로에서 우회도로 확보를 통한 교통편의 제공으로 주변 지역개발을 촉진하여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천시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6억원)은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교 확보로 강력 범죄예방 및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가평군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10억원)으로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재활 및 체육활동 지원과 장애인단체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크게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가평군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5억원)는 시설물의 노후로 재해 피해가


"보육원 퇴소 청년들의 삶을 그린 연극 ‘조립식가족’ 공연" [경기도=황규진기자] 보육원을 퇴소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청년들이 가족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연극 ‘조립식가족’(원제 : SIck’S HOUSE)이 캐스팅 라인업을 알렸다. 연극 ‘조립식가족’은 고양문화재단에서 후원을 하고, 창크리에이티브가 제작하는 연극으로, 보육원을 퇴소하고 지극히 평범한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30대 4명이 설날이 되어 한 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보육원을 퇴소하고 다들 힘들게 20대를 보냈지만 안정적인 30대를 보내고 있는 직장인 정식, 택배 물류사원으로 근무하는 희정, 잘나가는 청년사업가 모세는 설 날 정식이네 집에서 모여 명절을 보내기로 하는데 정식이네 집에서 유부녀 ‘정미’를 만나게 되면서 각자 깊숙하게 숨어있던 아픔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들의 모습은 눈물보다는 웃음을 통해 관객들에게 ‘가족’이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 하게 한다. 항상 인내하고 배려심 많은 정식의 역할에는 유도겸, 네 번째 결혼을 앞두고 있는 잘 나가는 청년사업가 모세 역에는 김태영, 자립하기도 전에 보육원을 나와 택배 물류사원으로 근무하는 희정역에는 정태윤 그리고 정식의 첫 사랑이자 이 들이 싸우게 되는 원인 유부녀 정미 역에는 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