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캐릭터 ‘봉공이’ 이모티콘, 배포 2분 만에 7만5천 개 ‘완판’

[경기도=황규진기자경기도 공식 캐릭터 봉공이이모티콘 75천 개가 배포 시작 단 2분 만에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나 화제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경기도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선착순 75천 명에게 봉공이 이모티콘을 배부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배포 개시 직후부터 접속자가 몰리면서 22분 경 사전에 준비한 75천명 분의 봉공이 이모티콘이 모두 소진되면서 이벤트가 종료됐다.

이번에 나온 이모티콘은 월급 텅장 봉공이’, ‘야근하는 봉공이’, ‘힘들어도 씩씩한 봉공이등 직장인의 일상을 담은 16종으로 구성됐다. 직장인은 물론 모든 세대가 일상 대화에서 활용할 수 있어 인기가 많았다.

배포 마감 이후에도 추가 배포는 없나요?”라는 문의가 이어졌고, 이모티콘을 받은 이용자들은 너무 귀엽다”, “다음 이벤트를 기다린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원명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봉공이가 도민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갖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봉공이를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도민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봉공이나라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다는 의미의 봉공(奉公)’에서 이름을 딴 경기도 공식 캐릭터로, 밝고 활기찬 이미지로 도정 소식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경기도는 봉공이를 활용한 소통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3112025 올해의 SNS’에서 광역지자체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9월에는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