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5년 4분기 우수 기업 4곳 선정·표창

[포천=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1일 열린 소통·공감 월례조회에서 ‘20254분기 우수 중소기업’ 4곳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한 기업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자 분기별로 우수 중소기업 표창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공개 공모 후 내부평가 및 공적심의를 거쳐 포천시 포상 조례의 선정 기준을 엄격히 준수해 최종 결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퓨전캐스팅(대표 이경하), 주식회사 영남물류(대표 김재석), 해성변압기(대표 박종복), 에코센스(대표 신해봉) 등 총 4곳이다.

 

퓨전캐스팅은 디자인펜스와 금속재 울타리, 교량 난간 등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주식회사 영남물류는 주방용품과 활성탄소 등을 유통·판매하는 기업으로, 2025년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민의 날 행사, 솔모루 하모니 대축제, 나눔천사 기부릴레이 등 다양한 지역 행사와 나눔 활동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해성변압기는 고효율 변압기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생산하며 시장 점유율과 매출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기업인협의회를 통한 지속적인 이웃돕기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에코센스는 생활용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제품 개발 단계부터 소재 선정과 설계, 생산 공정까지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속적인 후원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포천시는 수상기업에 대해 기업지원시책 우선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및 특례보증 우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장기간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중소기업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내년에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동력으로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 시에서도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과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