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5년 노조간부 및 조합원 역량 강화교육 추진

[양주=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가 관내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2025년 노조 간부 및 조합원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양주시가 4년째 지원하고 있는 지역 노동복지 핵심 프로그램으로 양주시 노동단체 및 노사관계 발전 지원 조례를 근거로 노조 간부와 조합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추진해 왔다.

 

교육은 오는 123일과 5일 이틀에 걸쳐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중교육실에서 총 4(회당 25) 진행될 예정이며, 관내 17개 노동조합의 간부와 조합원뿐 아니라 산업단지 내 관심 있는 지역 노동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 디지털 전환, 고용 형태 다변화, 경기 불안정 등으로 노동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노동조합의 전략적 대응 능력이 더욱 요구되고 있으며, 퇴직금·임금체불·근로계약·해고 등 다양한 노동분쟁 역시 증가해 사전 예방 중심의 교육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교육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맞춰 연대·법제 변화·현장 사례 학습·지역 거버넌스 강화 등을 아우르는 실천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노동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전략과 실천 과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미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노조 간부의 리더십과 교섭 능력을 강화하고, 조합원들이 스스로 권리를 이해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특히 노동분쟁을 사전 예방함으로써 노사 간 갈등을 줄이고 지역 사회의 안정과 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이어 “4년째 교육을 이어오며 지역 노동환경에 긍정적인 변화가 축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노동자와 노동조합이 더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