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법의학자 이호 교수 ‘법의학자가 전하는 삶을 택하는 힘’특강 성료

[양주=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는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법의학자 이호 교수를 초청해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전문가 특강세 번째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법의학자가 전하는 삶을 택하는 힘을 주제로, 실제 법의학 현장에서 마주한 사례와 생명을 바라보는 관점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호 교수는 삶에 남은 시간이 몇 초, 몇 분뿐이라고 생각해보면 우리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미안한 사람에게 사과하며, 고마웠던 순간들을 떠올리게 된다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묻는 태도가 필요하다고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러한 마음을 서로가 이해하고 나눌 때 사회가 더 공감과 연결로 이어진다고 말해 강연장을 찾은 학생과 시민들의 깊은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청소년과 시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겪는 어려움이 때로는 멀게 돌아가는 길처럼 느껴지지만, 결국에는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과정이 된다며 어려움 자체가 오히려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문가 특강 시리즈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새로운 시각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