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노인 일자리 참여자 5천91명 대규모 모집

[의정부=황규진 기자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124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참여자 591명을 모집한다.

 

경기도 내 시군들이 2025년 대비 2026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 수가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도, 의정부시는 100여 명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 모집을 이어가 주목받고 있다.

 

모집 기간은 사업 유형별로 상이하다. 구체적으로 노인공익활동사업(3596)128일부터 10일까지 노인역량활용사업(991)12111215공동체 사업단(307)12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취업 지원(197)은 연중 상시 접수한다. 일부 사업은 60세 이상도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의정부시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 공고를 참고해, 10개 수행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수행기관은 의정부시니어클럽 의정부송산신곡(분관 흥선) 노인종합복지관 장암녹양고산 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경기도 사회적경제협회 시니어사업단이다.

 

시는 2026시니어 카페(카페아르츠 34호점) 시니어 힐링 가드닝 로드체킹 사업단 시니어 연금 가이드 어르신 영어 멘토 시범 사업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해 노인의 역량을 활용한 사회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람 있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 노인 일자리 참여 인원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1707(50.4%) 증가했다. 20223384명이던 참여 인원이 2025년에는 5천 명을 넘어섰고, 2026년에는 2025년 대비 100여 명이 늘어났다. 이 같은 성장세는 시의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노인 일자리 확대 노력이 맞물린 결과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