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제2기 기후위기 주민참여단 30명 모집

[가평=황규진 기자경기도 가평군이 2026년부터 2년간 군의 기후정책 전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기 가평군 기후위기 주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이번 참여단은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점검과 제3차 기후위기적응 대책 추진상황 점검 과정에 직접 참여해 군의 기후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기후위기 주민참여단은 다양한 군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지역체감형 과제 발굴과 세부과제 제안 등 정책 아이디어를 제출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20262월부터 202712월까지이며, 30명 이내로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51121) 기준 가평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신청 기간은 1124일부터 202611618시까지이다. 서류 제출은 직접 제출 또는 우편(가평군 옥골길 9, 2), 네이버폼(https://naver.me/II42x4tJ), 이메일(LDJ2030@daejin.ac.kr)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가평군 기후위기 주민참여단 활동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이다.

 

신청 인원이 30명을 초과할 경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지원동기와 활동계획 등을 검토해 적합한 지원자를 선발한다. 심사 절차는 모집 마감 후 심사위원회 구성(~123), 선정 심사(~130), 결과 통보(22~) 순으로 진행된다.

 

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는 기후정책은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영역에서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가평군의 기후위기 대응정책을 함께 만들어갈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주민참여단 관련 문의는 탄소중립지원센터(031-8078-8478)로 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