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농업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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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14일 포천시 농업인 단체장 및 농협, 재단 관련 외부 및 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농업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는 민선7기 박윤국 포천시장의 중점 공약사항인 (가칭) 포천시 농업재단 설립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역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최종적으로 수렴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보고에 의하면, 재단은 민법에 의한 비영리법인으로 포천농산물의 판로개척, 안전 먹거리 생산유통 관리사업, 각급 학교와 군납 등의 공공급식사업, 포천농산물 공공브랜드 개발, 가공제품 개발과 농업인 교육, 수도권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친환경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가축전염병통합방역센터 등을 관리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설립에 대한 NPV(순현재가치)52억 원, B/C(비용편익)1.02으로 나타났다. NPV'0'보다 높고, B/C수치가 '1' 이상일수록 타당성이 있다. 설립 후에는 연간 21여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우리 포천시만이 가진 농업 자원과 지혜를 결집시킬 농업재단은 이러한 역할을 해 낼 가장 중요한 거점이자, 농산물 생산과 유통 그리고,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심이 될 것이라또한, 포천농업의 미래라 할 수 있는 친환경 농업의 실천과 메디푸드, 로컬푸드의 롤 모델제시가 농업재단의 가장 큰 임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재단 설립에 대한 주민 토론회, 포천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와 경기도의 검토, 행정안전부의 승인 등의 과정을 거쳐, 2021년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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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내달 9일부터 17일간 온라인 진행” [가평=황규진 기자] 코로나19 방역강화조치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한 제17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25일까지 장장 17일간의 축제 프로그램과 참여 아티스트들을 확정했다. 1차 라인업에 발표 되었던 아티스트들을 포함한 24팀의 국내 아티스트들과 함께, 매년 페스티벌이 열렸던 자라섬부터 음악역1939, 가평 내 각 읍면을 찾아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며 국내 재즈신 및 지역과 “상생”하는 한편, 코로나로 상처 입은 재즈팬들의 “치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지난 5월, 많은 관계자들과 연주자들의 격려 속에 자라섬 온라인 올라잇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새로운 온라인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 한 바 있다. 그리고 코로나 19의 풍랑 속에서 문화예술계가 방향을 찾지 못하고 머물러 있던 지난 4개월 동안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이러한 새로운 환경에서 축제가 나아갈 바를 끊임없이 고민했고, 온라인 플랫폼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기존의 오프라인 축제가 가지고 있던 많은 문화적 접점들을 잃지 않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기획했다. 우선 3일간 진행되었던 축제를 17일로 늘리고, 7일 동안의 라이브 공연 송출과 10일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