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7군단,' 6ㆍ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영결식'엄수

[가평=황규진 기자] 육군 제7군단은 1262019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영결식을 군단장(중장 허강수) 주관으로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재구관(실내체육관)에서 엄수했다.

올해 7군단이 수습한 유해의 넋을 기리고, 지역주민과 장병들의 애국심·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경기도 가평·양평 참전유공자회 및 보훈단체 회원, 유해발굴에 참여한 장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추모사 낭독, 종교의식, 헌화 및 분양, 조총 및 묵념, 유해 봉송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육군 제7군단은 유해 발굴 전() 주민제보와 전사연구, 현장답사 등 철저한 자료조사와 고증을 거쳐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12월부터 5월까지 중공군의 공세에 맞서 국군과 유엔군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양평군 덕갈고개와 홍천군 벙커고지, 남양주의 예봉산 일대를 발굴지역으로 선정하였다. 그리고 3월부터 연 인원 16,000여명을 투입하여 총 55위의 전사자 유해와 2,470여점의 유품을 수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합동영결식 이후 유해는 국방부 유해 발굴 감식단으로 이관되어 유전자 분석, 전사자 유품·기록자료 확인 등의 감식 과정을 거쳐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한편, 7군단장은오늘날 우리 국민들이 마음껏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물질적 풍요는 선배 전우님들의 숭고한 희생의 결과이며,“아직까지 이름 모를 산야에 잠들어 계신 선배 전우님들의 뼛조각, 머리카락 한 올이라도 남기지 않고 끝까지 거두어 가족과 조국의 품으로 모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두천시의회 정계숙 의원, 2020 대한민국 인물대상 수상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회 정계숙 의원(미래통합당, 가선거구)이 ‘2020 대한민국 인물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4일, 연합매일신문과 ‘코리아 파워 리더 대상 선정위원회’ 주최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인물대상 시상식’에서는 의정, 행정, 경제, 교육, 문화예술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올바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을 엄격히 선정해 시상했다. 정계숙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의정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의정 부문 심사에서는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노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의회 질문을 통한 적극적인 행정 감시, 지역 활동을 통한 지역밀착형의 문제 해결 등으로 의정 활동을 쇄신하고 동시에 행정 개혁을 촉진한 지방의원이 선정됐다. 정계숙 의원은 의회-행정부 관계를 단순한 견제가 아닌 가치창조를 위한 동반자 관계로 한 차원 수준 높게 끌어올린 지방자치 혁신 리더십을 높게 평가받았다. 제7대~제8대 동두천시의회 재선의원인 정계숙 의원은 시정 전반에 걸쳐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건설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다년간 해결되지 못하고

양주시, 2021년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8월 14일까지 소규모 기업의 환경 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1년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근로·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기반시설 개선사업 ▲노동환경 개선사업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사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등 4가지 분야 나눠 추진한다. 기반시설 개선사업은 중소기업 밀집지역 주변의 도로확·포장, 소교량 등 경영관련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며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종업원 200명 미만이고 최근 3년 매출액 평균이 150억 이하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식당, 화장실, 휴게공간 등 설치·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지식산업센터 내 주차장(주차시설 포함), 화장실, 노화 기계실 등을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종업원 50명 미만의 소기업을 대상으로 파손되고 노후한 작업공간(바닥, 천장, 벽면 등)의 설치·개보수를 지원한다. 특히 노동환경·작업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총사업비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10인 미만 영세기업의 경우 자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