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19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이 ‧ 미용업소”실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오는 26일까지 이용업소 및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공중위생’ 2019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공무원과 포천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회원들을 214개 평가반을 구성하고, 관내 이용업소 69개소, 미용업소 394업소에 대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평가 항목표에 따라 현지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기준은 공중위생관리법령에 의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항목 및 공중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해 영업소에서 지향해야 하는 항목, 시설환경, 고객 안전성, 서비스 품질 등의 내용으로 된 권장사항으로 구성된다. 업종별 평가 항목에 따라 담당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에 직접방문, 현지조사를 하여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 후 평가항목표에 의한 점수를 환산해 최우수업소(녹색등급), 우수업소(황색등급), 일반관리대상업소(백색등급)으로 분류하며 위생관리 등급을 통보하고 평가 최우수업소에 대해서 향후 로고제작 등 제공할 예정이다.

 

포천시 강효진 식품안전과장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및 공표로 영업자에게는 자발적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은 물론, 시민에게는 건강한 공중위생 환경 제공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