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업경영인 포천시연합회, '제34회 농업경영인 가족수련대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한국농업경영인 포천시연합회(회장 장동찬)8일 포천종합실내체육관에서 '34회 농업경영인 가족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조용춘 포천시의회의장과 시의원, 김영우 국회의원, 이원웅 도의원, 잉종훈. 박혜옥 시의원, 신현유 한농연경기도연합회장, 박헌모 포천농협 시지부장을 비롯해 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34회 농업경영인 가족수련대회'는 농업경영인 가족수련대회 조직체의 결속을 다지는 한편, 지역 농업 발전의 주역인 회원들의 노고에 대한 위로와 격려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는 포천시립예술단의 공연과 자치활동 댄스공연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공로패 및 우수회원 표창시상, 회갑을 맞은 회원들에 대한 기념품 전달, 한해 대풍을 기원하는 특별행사로 진행됐으며, 2부에는 농업인 노래자랑, 회원 및 가족이 어우러지는 한마당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포천시의 농업 발전을 위해 농업재단 설립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무역 환경변화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친환경 농업 발전, 농축산물의 경쟁력 확보, 홍보와 유통, 마케팅 개선 지원, 농촌관광 및 도시 농업의 활성화, 친환경 농업 확대 지원 등 농촌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며, 농업인 수당 지급 등 농업인 복지증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업경영인 포천시연합회는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생산기술의 과학화, 경영의 합리화, 유통의 선진화, 농민의 권익신장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8년 설립됐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