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산농협, 로컬푸드 납품농가 조직화교육 실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및 가공식품을 납품할 농가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가산농협 납품농가 로컬푸드 조직화 교육12가산농협 본관3층 대회의실에서 박윤국 포천시장, 김창길 가산농협 조합장, 박헌모 농협포천시지부장, 박경식 가산면장을 비롯해 로컬푸드 납품농가 150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박윤국 포천시장의 특강, 완주로컬 안대성 강사의 로컬푸드 특강, 농관원 박준영 주무관의 PLS 교육으로 로컬푸드 참여 농가를 조직화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연중 공급하게 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상호 신뢰 확보로 포천 로컬푸드를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박윤국 시장은  “오늘 교육은 농산물 수입개방이 가속화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내적으로는 각종 영농자재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인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생산자뿐만 아니라 소비자를 대상으로 로컬푸드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생산자소비자 조직화 육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