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자원봉사센터, ‘2019 경기 사랑愛 집고치기’ 실시

[연천=권 순 기자] ()연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정식)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천읍과 청산면에서 ‘2019 경기 사랑집고치기활동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3가구를 대상으로 태풍가족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어울림봉사회,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전곡한마음봉사회가 각각 1가구씩 맡아 대대적인 집고치기 활동을 진행했다.

사업 대상으로 연천군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의 추천을 통하여 생활 형편이 어려워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3가구가 선정되었으며, 사업을 진행한 결과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었던 열악한 주거환경이 도배, 장판, 주방 싱크대 교체, 오래된 전기시설 교체, 노후 벽면 교체, 노후 순간온수기 철거 등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