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기업과 학생이 함께하는 ‘비타민 콘서트’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박윤국)611일 오후2시 포천종합체육관에서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시의회의장, 성수용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학생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타민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비타민 콘서트는 포천시와 대진대학교 공동주관으로 관내 우수기업체와 취업을 준비 하는 예비청년 학생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다양한 기업들이 찾는 인재상을 알려주고,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통해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우수기업들이 참여하여 기업의 인재상과 우수제품 등을 직접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채용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기업들을 꼼꼼히 체크하고 준비하여 향후 진로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윤국 시장은앞으로 예비청년들을 위한 관내 우수기업 홍보와 일자리정보 제공으로 예비청년들의 꿈을 향한 밑거름을 만들어 원하는 직장에 만족하는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포천시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 오프닝 연주로는 군악대 연주와 함께 콘서트 등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직업복장 런웨이 퍼포먼스로 학생들이 모델로 직접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