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새마을회 계절김치(열무)담가주기 행사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새마을회(회장 이경묵) 회원단체 포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차용숙)65일 사랑의 계절김치(열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묵회장, 차용숙 부녀회장을 비롯해 부녀지도자 90여명이 무더운 날씨에 열무 1.000단 및 재료를 다듬어 열무김치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농번기철 바쁜 시간을 쪼개 모인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여 만든 열무김치를 들고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말벗을 해드리며 이웃의 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묵 회장은더운 날 늦게까지 열무김치를 만들어 주신 부녀지도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년보다 더 많은 분에게 김치를 드려 새마을운동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차용숙 부녀회장은부녀지도자들께서 열심히 봉사하여 마련한 기금으로 작년보다 두배의 열무김치를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무김치 1.000통은 읍..동 리통별 2통씩, 관내 시설단체에 전달했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