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66일 오전 950분 청성공원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청성공원 현충탑에서 진행된 추념식에는 조용춘 시의회 의장, 김영우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시민, 학생 등 500여명의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조국수호를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정각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했다.

 

이날 행사는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묵념, 헌화와 분향, 추모사, 추모 헌시,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용춘 의장은 추념사를 통해 우리 모두 선열들의 숭고한 유지를 받들어 시를 새로운 비전 희망이 있는 평화시대 남북 경협 거점 도시 포천를 완성하기 위하 다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 가족 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깊은 위로를 드린.”고 말했다.

 

한편 박윤국 포천시장은 66일 이동면 노곡리 독수리유격대 추모행사에 참석 추념식을 가졌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