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규제개혁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14일 시정회의실에서 시민 행복지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포천시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규제 심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 행정, 법률, 건축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규제개혁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규제개혁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시민에게 불편 및 부담을 초래하는 규제와 기업 활동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규제 등의 신설·강화에 대한 타당성 심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위촉식 이후 ‘2019년도 포천시 규제개혁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규제 개혁을 활발하게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으며,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민생규제혁신 공모 제안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열띤 시간이 가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생활 전반에 걸쳐있는 규제에 대해 적극 발굴·개선해 시민의 행복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지방규제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는 불합리한 자치규제의 지속적 정비와 공무원 의식개혁을 통한 소극적 행태 개선 등 피부에 와 닿는 규제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통해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