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체납관리단 출범, 2개월간 체납자 2,500여명 조사 완료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조세정의 실현과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출범한 체납관리단이 2개월간 활동을 통해 250백만원을 넘는 체납세금을 징수하였다고 밝혔다.


조세정의 실현과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출범한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경제력 확인은 물론, 전화나 방문을 통하여 체납사실 안내, 애로사항 청취 등 방문상담을 담당하고 있다. 시는 기간제 근로자 13명 채용을 통해 일방적 징수활동보다는 체납자의 경제력을 확인한 뒤 맞춤형으로 징수를 실시하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동두천시 체납관리단은 지난 4월말 기준으로 조사대상 체납자 8,054명중 2,474명을 조사완료 하였으며, 이는 조사율 31%에 달한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조사율 100%를 목표로 동두천시 세무과에서는 고의적 납세 기피가 의심되는 체납자는 가택수색 및 압류 등 강제징수를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경영악화실직 등으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이행을 전제로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있다.


조성옥 세무과장은 동두천시 지방세 체납자 수는 12,778명이며, 체납액은 81억원에 달한다.”고 밝히면서,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통해 전년도 징수액 30억보다 10%이상의 체납세 징수실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